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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가 토트넘이었으면 잘렸겠어요?" 포스테코글루 폭탄발언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에릭 텐하흐 경질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텐하흐가 토트넘이었다면 이렇게 해고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풋볼런던이 31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에릭(텐하흐)은 2년 반 정도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매년 트로피를 받았고 첫해에는 3위를 차지했다. 그가 그 기록을 여기서 해냈다면 잘렸을까요? 글쎄요. 지금과 같은 취급을 당했을까요?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기사 발췌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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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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