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텐하흐가 토트넘이었으면 잘렸겠어요?" 포스테코글루 폭탄발언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에릭 텐하흐 경질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텐하흐가 토트넘이었다면 이렇게 해고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풋볼런던이 31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에릭(텐하흐)은 2년 반 정도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매년 트로피를 받았고 첫해에는 3위를 차지했다. 그가 그 기록을 여기서 해냈다면 잘렸을까요? 글쎄요. 지금과 같은 취급을 당했을까요?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기사 발췌 스포츠조선

3
맹꽁이
3,080P / 10,000P (1.1%)
댓글
해외 축구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344
해외 축구
3빡빡이가 모인 PL 10월 이달의 감독 후보
+ 2
2024.10.31 22:49:55
2
시다레 호타루
2
시다레 호타루
2024.10.31 22:49:55
1341
EPL
[오피셜]프리미어리그 10월 기네스 이달의골 후보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1
2024.10.31 22:08:12
3
맹꽁이
3
맹꽁이
2024.10.31 22:08:12
1328
해외 축구
[Relevo-로드라] 페레즈의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결정에 반대한 많은 이들이 있었다
+ 1
2024.10.31 19:26:08
2
알파카
2
알파카
2024.10.31 19: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