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온
해외 축구 게시판
EPL

[정보] 2024-25 시즌 리버풀 보드진/백 룸 스태프진 변동 총 정리

3
맹꽁이
2024.11.01 추천 2 댓글 1
공유

<FSG>
 

 

 

CEO of Football : 마이클 에드워즈

 

기존에 감독(클롭), 스포팅 디렉터(에드워즈)와 구단 운영 삼두마차를 형성하며 구단 운영관리를 총괄했던 FSG President 마이크 고든이 구단 운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FSG 오너진 업무에 주력함에 따라, 새롭게 FSG의 풋볼 CEO로 선임된 에드워즈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시스템의 헤드가 바뀐 격이니 사실상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에드워즈가 FSG 오너진(헨리, 워너, 고든) 바로 아래에서 리버풀 및 FSG의 모든 축구 운영을 담당합니다. 많이들 아시는 인물일테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합니다.

 

 

 

Technical Director : 줄리언 워드

Director of Football Development : 페드로 마르케스

Global Head of Goalkeeping : 한스 라이테르트

 

에드워즈가 풋볼 CEO로 임명되며 FSG는 리버풀 외 그룹의 축구 사업 확장을 공언했고 FSG 내에 축구 전담 경영진이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리버풀 스포팅 디렉터 출신의 워드, 시티 풋볼 그룹 출신의 마르케스, 레드불 풋볼 그룹 출신의 라이테르트가 에드워즈 휘하 FSG에 영입되었습니다.

워드는 리버풀 시절부터 에드워즈의 최측근이었고, 마르케스와 라이테르트는 모두 글로벌 풋볼 그룹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에드워즈에게 고평가받는 인사들입니다.

 


 


 

CEO of FSG International : 빌리 호건


 

리버풀 CEO 호건이 FSG 해외법인 CEO직함으로 그룹 최고위 이사진에 합류하며 승진했습니다. 호건은 리버풀의 CEO직도 계속해서 겸임합니다.

추가적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CEO 샘 케네디도 FSG의 CEO로 승진하며 호건과 같이 리더십 그룹에 합류했으며, MLB의 명망높은 야구 단장 출신 테오 앱스타인도 지난해 FSG의 고문으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보드진>
 

 

 

Sporting Director : 리차드 휴즈

Assistant Sporting Director : 데이비드 우드파인
 


 

외르크 슈마트케 이후 공석이었던 스포팅 디렉터자리에 에드워즈의 측근 인사인 휴즈가 영입되었습니다. 본머스에서 스포팅 디렉터를 해왔던 인물입니다. 여러모로 잘 알려진 인물이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합니다.

또한 리버풀의 임대관리 디렉터(director of loan management)를 지내다 23년에 구단을 떠났던 우드파인이 부 스포팅 디렉터로 구단에 복귀했습니다. 에드워즈와 포츠머스 분석팀에서부터 같이 일했던 인사로, 워드와 함께 에드워즈의 최측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ief Commercial Officer : 벤 라티
 

Chief Financial Officer : 제니 비첨
 

Chief Legal Officer : 조너선 밤버
 

 

CEO가 모든 운영을 총괄하던 이안 에어 체제 이후, 리버풀의 보드진은 CEO 휘하 구단 사업 운영 이사진과 스포팅 디렉터 휘하 축구 운영 이사진으로 구조를 이원화했습니다. 이들은 CEO 호건 아래에서 일하는 구단 사업 운영 이사진으로, 원래부터 각 분야 담당 이사들이었으나 이번에 C레벨 이사들로 직함이 변경되었습니다. (ex. Commercial Director → CCO)

 

 

 

 

 

<코칭 스태프>
 

 

 

Head Coach : 아르네 슬롯

 

가장 표면적인 변화로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감독직함이 Manager에서 Head Coach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구단이 보통 그러하듯이 샹클리 이후로 감독이 매니저로서 강한 권한을 잡고 있던 구단이었으나, FSG는 인수 초기부터보드진 주도 축구를 구상해왔었습니다. 클롭 체제에서 권한 비대 문제가 발생했기에 헤드코치 체제를 출범시킬 최적의 타이밍이었고, 슬롯은 리버풀 역사상 최초의 헤드코치가 되었습니다. 

 

 

 

First Assistant Coach : 십케 헐쇼프

Assistant Coach : 욘 헤이팅아


 

클롭 사단의 펩 레인더스, 페터 크라비츠가 모두 떠나고 새롭게 네덜란드 출신의 수석 코치진이 합류했습니다. 헐쇼프는 슬롯의 오랜 최측근으로 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았었으며, 제 1 수석코치로서 훈련 세션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인물입니다.

에버튼 출신의 헤이팅아도 이후 수코진에 합류했습니다. 슬롯 사단에게 부족한 PL 경험을 채워주리라 기대됨과 동시에 개별 선수들(흐라벤베르흐 등)에 대한 지도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rst-Team Individual Development Coach : 애런 브릭스

Technical Skills Coach : 디오구 파이바
 

 

맨시티 분석 스태프 출신으로 볼프스부르크에서 니코 코바치의 수석 코치였던 브릭스가 1군 개인개발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아르테타가 아스날 부임 이후 시티 스태프들을 영입하려던 과정에서 영입에 실패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클롭 사단에서 엘리트 개발 코치(elite development coach)였던 비토르 마투스의 역할(1군과 아카데미 사이의 유망주 개발 및 월반관리)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현재에는 팀 내 분석 및 세트피스 코치 역할을 더 주력해서 수행하는듯 합니다.

리버풀은 세트피스 코치를 따로 구인했었으나 브릭스보다 더 나은 인물을 찾지 못하여 브릭스가 해당 직무를 담당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에 기존 마투스의 역할은 스킬 코치 파이바를 새로 영입해서 보완하는 모양새입니다. 파이바는 포르투에서 유소년 선수 개발을 담당하던 코치입니다.

 

 

 

Head of First-Team Goalkeeper Coaching : 파비안 오테
 

 

말이 많았지만 결국 증명했던 욘 악터버그 수석 골키퍼 코치가 오랜 근속 끝에 사우디로 떠나고, 그 자리에 묀헨과 미국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였던 오테가 영입되었습니다. 상당히 젊은 코치답게 오자마자 골키퍼들에게 특수 안경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씌우고 훈련을 펼치는 특이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악터버그와 함께 골키퍼 코치 잭 로빈슨이 추가로 떠났지만 클라우디오 타파렐은 계속해서 팀에 남아있습니다.

 

 

 

 

 

<메디컬/퍼포먼스/피트니스 스태프>
 

 

 

Director of Medicine and Performance : 조나단 파워

First-Team Doctor : 아밋 파누

Health Care Assistant : 린지 아메드


 

기존 팀 닥터로 영입되어 일하던 파워가 메디컬/퍼포먼스 파트 총괄 디렉터로 승진했습니다. 이에 슬롯 체제로 들어오면서 리버풀의 해당 파트가 더욱 확대되고 통합된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팀 닥터 자리는 인도출신의 아밋 파누가 새롭게 영입되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더비 카운티, 블랙번, 럭비 팀 등에서 오래 일해왔던 인물입니다.

기존에 일하던 팀 닥터들인 사라 린지(보조 팀닥터로 예상됨), 프리제스 반 덴 오웰레(정골의학 총괄)은 구단을 떠났습니다.

헬스 케어 보조로는 아카데미 메디컬 관리자이던 린지 아메드가 승진되었는데, 슬롯 사단이 선수단의 개별 몸 상태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 기사의 언급이 많았던만큼 이러한 몸 상태 케어를 전담할 스태프를 확충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단 건강 검진, 혈액 채취, 원정 전후 질병 관리 등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Head of Physical Performance : 코널 머터

Lead Physical Performance Coach : 루벤 피터스
 

Physical Performance Coach : 에드 하퍼(sport science), 조던 페어클러프

Lead Strength and Conditioning Coach : 크리스 블랙
 

Head of PDP Fitness : 잭 에이드
 


 

퍼포먼스/피트니스 파트는 가장 변동이 심한 부서입니다. 클롭 사단에서는 안드레아스 코른마이어(피트니스/컨디셔닝 총괄),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회복/퍼포먼스 총괄)가 각 분야를 양분하여 총괄하던 구조였는데, 슬롯 사단이 들어오면서 '피지컬 퍼포먼스'라는 이름의 파트가 크게 재개편되었습니다.

먼저 기존에 피트니스 코치였던 코널 머터 박사가 피지컬 퍼포먼스 헤드로 승진했습니다. 학력이 좋아서 높게 올라가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핵심 인사로 승진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석 피지컬 퍼포먼스 코치는 슬롯이 페예노르트에서 데려온 루벤 피터스가 맡습니다. 역시나 슬롯 사단에서 고평가받아온 핵심 인사 중 하나입니다.

이외 피트니스 코치였던 에드 하퍼가 피지컬 퍼포먼스 코치로 직함이 바뀌었고 스포츠 과학 부분을 전담하는듯 합니다. 기존에 보조 피트니스 코치였던 조던 페어클러프도 보조 딱지를 떼고 피지컬 퍼포먼스 코치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블랙이라는 코치가 새로 영입되었는데 직함은 수석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입니다. 직전에 잉글랜드 FA에서 일하던 코치고, 체육관 및 필드 기반 훈련을 통해 운동 능력을 개발하며 선수들의 신체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추가로 작년 12월부터 잭 에이드가 PDP 피트니스 헤드로 합류했습니다. 14년부터 22년까지 리버풀에서 Head of Elite Fitness Development로 근무하던 코치였는데 레인저스로 잠깐 떠났다가 다시 복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재활 피트니스 담당인 데이비드 라이딩스 박사는 슬롯 체제로 바뀌었지만 계속해서 같은 직책으로 근무합니다. 11년부터 지금껏 근속 중입니다.

 

 

 

Head of Rehab Physiotherapy : 리 노브스
 

Head of Performance Physical Therapy : 크리스 모건

First-Team Physiotherapist : 로빈 샌들러
 


 

물리치료 파트는 기존에 물리치료 총괄이었던 리 노브스가 재활 물리치료 헤드로 직함을 바꾸고, 수석 퍼포먼스 물리치료사였던 크리스 모건이 퍼포먼스 피지컬 치료 헤드로 직함을 바꾸면서 재활 파트와 퍼포먼스 파트의 구분이 뚜렷해진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지난 9월에는 맨시티, 더비, 맨유에서 물리치료사로 경력을 쌓아오던 로빈 샌들러가 물리치료진에 새로 합류했습니다.

참고로 마사지 치료 파트는 크게 변동이 없는듯 합니다.

 

 

 

Lead Performance Nutritionist : 클레어 패럴

 

영양 파트도 인원이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기존에 영양부서 헤드였던 모나 네머는 독일출신이어서 그런지 클롭과 함께 떠난다는 얘기들이 나왔었지만 구단에 그대로 잔류하고 있습니다.

네머 휘하에 수석 퍼포먼스 영양사인 클레어 페럴이 영입되었고, 선수단 식단 전략과 경기 전후 영양 플랜을 주력 담당한다고 합니다.

 

 

 

 

 

<스카우팅/영입 스태프>


 


 

Director of Scouting and Recruitment : 데이브 팔로우즈


 

팔로우즈는 떠나는 인사입니다. 올해 12월에 사임할 예정입니다. 맨시티에서 영입된 2012년 이래로 현재까지 리버풀 스카우팅/영입 부서를 총괄하던 인물이며, 로저스시절 이적위원회 의사결정권자 6인 중 하나였습니다. 그동안 리버풀 영입 부서의 핵심 중 핵심으로 알려졌었으며, 살라를 비롯한 수많은 영입작을 성공시킨 인물입니다. 꽤 고령의 나이기에 은퇴가 점쳐지는듯 합니다. 후임은 수석 스카우트 베리 헌터가 유력합니다.


 


 


 

Scout : 마크 버칠, 크레이그 맥키
 


 

휴즈를 따라 리버풀로 입성한 본머스의 수석 스카우트들입니다. 휴즈와 함께 본머스에서 영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리버풀에서는 수석 스카우트 베리 헌터를 보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 중 하나가 스카우팅 코디네이터 직함을 맡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기존 스카우팅 코디네이터 카일 월뱅크스가 있기에 역할 분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팔로우즈가 완전히 떠난 이후 알려질 수도 있어보입니다.

 

 

 

 

 

<기타 스태프>


 


 

Opposition Analyst : 얀센 모레노


 

올해 여름, 2010년에 리버풀 분석 인턴으로 일한 바 있던 얀센 모레노가 다양한 경력을 거쳐 다시 리버풀로 돌아와 상대팀 분석관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기존에 상대팀 분석관이던 다니엘 스피어릿과 함께 일합니다. 원래 상대팀 분석 헤드였던 그렉 매티슨이 카타드 대표팀으로 작년에 넘어감에 따라 생긴 공백을 메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리버풀 분석 파트는 상대팀 분석관들과 경기사후 분석 및 선수 분석관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Head of First-Team Operations : 루이스 돕슨
 

 

오랜 시간 1군 운영 매니징을 맡았던 레이 호건이 지난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운영 파트에서 루이스 돕슨이 내부승진하여 자리를 메웠습니다. 운영 부서 헤드는 팀의 일정 관리, 원정 계획 정리, 시즌 전후 물류 계획 등 팀의 일상 행위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출처는 liverpoolfc.om 공홈 및 스태프들 linkedin 프로필, 관련 기사들입니다만, 공홈에 오피셜하게 공지되는 스태프들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55 일전
2024.11.01 18:37:09
답글 추천 0

해외 축구 게시판

전체 EPL 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리그1 해외 축구
해외 축구 📌 게시판 이용 안내
M
관리자
2024.10.27 17:52:28
EPL 11월 둘째 주 EPL 일정
+ 1
M
관리자
2024.11.03 17:31:23
라리가 11월 둘째 주 라리가 일정
M
관리자
2024.11.03 17:34:25
리그1 11월 둘째 주 리그1 일정
M
관리자
2024.11.03 17:42:15
세리에A 11월 둘째 주 세리에A 일정
M
관리자
2024.11.03 17:43:31
EPL 나보다 p인 사람?
+ 5
-
익명
2024.10.31 15:40:02
EPL 맨유 무습넹...
+ 2
2
롤린이
2024.10.31 15:32:43
EPL 매디슨 경쟁자 추천
+ 1
2
시다레 호타루
2024.10.31 13:53:15
작성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