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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골프대회 뜨거운 열기 속 명승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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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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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아마추어골프대회 개막식이 7일 벨라스톤cc 클럽하우스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제공 
2024 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아마추어골프대회 개막식이 7일 벨라스톤cc 클럽하우스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제공 

[횡성(벨라스톤CC)=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과 약국 개설 및 운영컨설팅 기업인 ㈜조인&해피 팜컨설팅(대표 조송미)이 공동 주최한 '2024 스포츠한국 조이&해피배 아마추어골프대회'가 7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가을볕이 내리쬐는 최적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의 벨라스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약업계 관계자 등 아마추어 60명 15팀으로 나뉘어 멋진 샷대결을 펼친 끝에 엘리트 선수에 버금가는 뛰어난 기량의 수준급 수상자를 가려냈다.

대회는 이날 오후 조상현 연맹 회장의 대회 개막 선언과 시타와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비밀리에 핸디캡을 적용한 12개 홀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덕분에 모든 참가선수들은 저마다 자신에 돌아올지도 모를 ‘대박’을 꿈꾸며 샷 하나하나 소홀함 없이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18홀을 돌았다.

대회 관계자들이 벨라스톤 1번 홀에서 대회 개막을 알리는 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조송이 ㈜조인&해피 팜컨설팅 대표, 이종환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본부장. 사진=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제공  
대회 관계자들이 벨라스톤 1번 홀에서 대회 개막을 알리는 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조송이 ㈜조인&해피 팜컨설팅 대표, 이종환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본부장. 사진=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제공  

시상은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본상과 성적에 관계없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 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된 우승컵은 71.4타를 기록한 이효철 씨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71.8타의 류일선 씨에게 돌아갔다. 순수하게 타수만으로 순위를 가린 메달리스트는 76타를 적어낸 김용현 씨가 받았다.

이번 대회는 약업계 관계자들이 골프를 통한 친목쌓기와 함께 다양한 업계 정보를 주고받는 ‘공유의 장’으로서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를 톡톡히 받았다.

대회 주최사인 ㈜조이&해피 팜컨설팅은 '매칭팜' 서비스를 통해 '약국 개설·이전, 입지선정, 초기세팅, 구인·구직(약사, 직원 기본교육)' 등 약국 개설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약국 컨설팅 전문기업답게 약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 끈끈한 유대를 형성했다.

조송미 조이&해피 팜컨설팅 대표는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업계 선후배 동료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참가자 모두 즐겁게 라운드를 마쳤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대회는 서경대학교 스포츠융복합연구소가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과 함께 주관을 맡으며 ㈜팜프렌즈, ㈜SDE생명과학, 보령머드뷰티, 파인빌CC, 1879골프, 스톨존바이오, 마포신협이 후원을 맡았다.

한편, 대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로부터 “주최측 임원들의 매끄러운 진행이 대회의 수준과 품격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은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은 지난 2018년 실력있는 골프지도자 양성을 목표 설립된 민간 골프단체로 대학의 골프 관련 학과와 협력해 매년 짜임새 있는 골프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아마추어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

◇ 부문별 수상자 내역

본상

▲우승=이효철 71.4타 ▲준우승=류일선 79타(이상 신페리오 방식)

▲메달리스트=김용현 76타 ▲공로상=이종환(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본부장)

이벤트상

▲롱기스트=김용현 270m ▲ 니어리스트=우혜숙 0.5m ▲ 다더블보기상=이시영 13개 ▲ 다보기상=이상녕 13개 ▲ 다파상=김용현 13개 ▲ 다버디상=김찬영 기성실 이상 2개 ▲베스트드레서상=장지아 ▲포토제닉상=김태송 장규용 정복근 이효철

우승컵을 차지한 이효철(왼쪽) 씨와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사진=연맹 제공 
우승컵을 차지한 이효철(왼쪽) 씨와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사진=연맹 제공 

 

준우승을 차지한 류일선(왼쪽) 씨. 사진=연맹 제공
준우승을 차지한 류일선(왼쪽) 씨. 사진=연맹 제공

 

메달리스트 김용현 씨. 사진=연맹 제공
메달리스트 김용현 씨. 사진=연맹 제공

 

공로상을 수상한 이종환(왼쪽) 본부장. 사진=연맹 제공
공로상을 수상한 이종환(왼쪽) 본부장. 사진=연맹 제공

 

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을 겸한 만찬에서 노래제목 맞히기 퀴즈를 맞춘 테이블 참석자들이 사회를 맡은 김재환 서경대 스포츠엔테크놀로지학과장의 주문에 따라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연맹 제공
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을 겸한 만찬에서 노래제목 맞히기 퀴즈를 맞춘 테이블 참석자들이 사회를 맡은 김재환 서경대 스포츠엔테크놀로지학과장의 주문에 따라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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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미 조이&해피 팜컨설팅 대표가 개막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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