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재 스코어 감독과 함께 kt 차기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손스타의 업적.JPG

바로 손스타 손승익 코치.

당시 KT롤스터가 스멥-스코어-폰-데프트-마타 슈퍼팀 라인업으로

2017 스프링 준우승- 서머 3위 - 롤드컵 선발전 2위로 롤드컵 진출을 못하는 대참사 이후

2018 시즌을 앞두고 KT롤스터 코치로 영입되어

단일 팀 최초 리그 우승(서머) 및 롤드컵 8강을 기록하지만

이후 2019 시즌 KT롤스터 최악의 암흑기를 기록하며 계약종료됨.
 

(당시 오창종 감독- 정제승 코치랑 함께 묶여서 최악의 오정손 감코진라인으로 비난받기도함)

이후 군입대 하여 잠시 공백기간을 가졌다가

전역이후 다시 KT로 합류함

2023년 6월부터 3군인 kt Academy를 담당하게 되었고, 

첫 대회인 LCK AS 6월 오픈 토너먼트에서는 3위, 7월 오픈 토너먼트에서는 준우승, 

8월 오픈 토너먼트에서는 우승을 달성함.

이후 아카데미 시리즈 팀들 중 오픈 토너먼트를 통해 참가자격을 획득한 상위팀들이 참가하는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에서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플레이오프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티원을 모두 꺾고 우승하며 3년 만에 코치로 다시 복귀하자마자 3등-준우승-우승-최종 우승을 달성에 성공
 

2024 스프링 시즌엔 kt Challengers를 전담하면서. 

시즌이 지날수록 우상향하는 밴픽 능력으로 2라운드에 들어서부터는 상대팀보다 두 수는 앞서 내다본 듯한 밴픽을 보여주며 선수들의 높은 체급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kt Challengers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1위와 3년 만의 통합 우승까지 달성하며 한 팀의 코치로서 1, 2, 3군 우승을 전부 달성하는 대단히 이색적인 기록을 세움.